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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분 1999-06-04 금 은행원인 달수(강남길)가 친구(장실/이희도)의 부탁을 거절 못해 빚보증을 주선했다가 엄청난 빚을 떠안게 되는 과정을 통해 주위의 실업이 결코 남의 일만은 아님을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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