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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는 자신의 마음을 강훈에게 고백하고 키스까지 하지만 강훈은 여전히 냉정한 모습 그대로다. 강훈은 혜성대병원 조교수에 뽑히고 싶은 마음에 안동석 과정을 찾아가서 간청하지만 냉정하게 거절당한다. 준석은 그런 강훈에게 조교수의 권한을 이용해 위계질서를 세우려 한다. 더욱 절박해진 강훈은 혜성대병원을 다시 찾아가고 안동석 과장은 수술중에 쓰러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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