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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아파트에 어느 한 부부가 이사를 왔다. 그리고 그 날 밤부터, 신비아파트에 아기의 울음 소리가 울려 퍼진다. 하리와 도깨비들은 “조금 시끄럽지만 어쩔 수 없다”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지만, 아파트 주민들은 점점 울음 소리에 홀려 이상한 행동을 보이기 시작하는데..! ? 한편, 하리는 계속 강림에게 접근하는 청하가 불편하고, 신경 쓰이기 시작한다. 청하에게서 느껴지는 불안한 예감은 괜한 걱정인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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