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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 Z KAI 시즌 1 삽화 11 서둘러라 손오공/운명을 건 기다림의 3시간 2009

천진반과 차오즈가 죽고 이제 남은 전사는 피콜로, 오반, 크리링 셋뿐이다. 손오공이 저승에서 돌아오고 있다는 말을 들은 베지터는 3시간만 오공을 기다려 보기로 한다. 한편 오공은 뱀의 길을 지나 신님의 안내를 받아 이승으로 내려오고 있었다. 어느덧 3시간이 흘러 베지터는 다시 공격을 시작하려 한다. 피콜로는 크리링, 오반과 함께 작전을 짜 내퍼의 꼬리를 잡아 꼼짝 못하게 만들려 하지만, 이미 사이어인들은 꼬리의 약점을 극복했다. 작전은 실패하고 내퍼는 크리링을 때려눕힌다. 바로 그때 피콜로는 오공의 기를 느낀다. 오공이 지구에 곧 도착한다는 것을 안 베지터는 서둘러 셋을 죽이고 오공을 집중 공격하려 한다. 내퍼가 오반을 죽이려 하는 순간 피콜로가 달려 나와 가로막고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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