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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로 변해버린 레드펀 기장을 보고 경악한 에프와 노라는 기장의 시신을 해부하기로 한다. 끔찍하게 변해버린 기장의 몸을 부검해 상태를 살핀 에프와 노라는 시신의 목을 베고 불태워야 한다는 세트라키안의 말을 되새긴다. 한편, 부검을 지켜보며 걷잡을 수 없는 상황에 놀란 짐은 상자를 몰래 내보낸 것이 배후 세력과 결탁한 자신의 짓이었음을 고백하고 에프와 노라에게 용서를 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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