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 시즌 1 2010-03-22
- 시즌 0
삽화
- 삽화 1: 오태석의 음모..
- 삽화 2: 함정에 빠진 최효원
- 삽화 3: 장옥정과 어린동이의 첫 만남!
- 삽화 4: 장악원에서 일하게 된 동이!
- 삽화 5: 성인이 된 동이!
- 삽화 6: 동이와 숙종의 만남!
- 삽화 7: 결정적인 증거를 얻은 옥정.
- 삽화 8: 동이를 의심하는 서용기.
- 삽화 9: 포청에 끌려 간 동이!
- 삽화 10: 동이에게 죄를 덮어씌우려는 오태석.
- 삽화 11: 동이를 구한 숙종.
- 삽화 12: 감찰부 궁녀가 된 동이.
- 삽화 13: 정말 이걸 그 사람이 가지고 있었어요?
- 삽화 14: 눈물의 재회를 한 동이와 천수!
- 삽화 15: 동이를 청에 압송하겠다는 청국 태감.
- 삽화 16: 동이에 대한 마음을 돌아보는 숙종.
- 삽화 17: 왕자를 생산한 옥정.
- 삽화 18: 탕약사건을 지시한 장희재.
- 삽화 19: 위기에 처한 인현왕후.
- 삽화 20: 동이를 없애려는 장희재.
- 삽화 21: 인현왕후의 가마를 보며 눈물 짓는 동이.
- 삽화 22: 숙종의 의중을 가늠하려는 옥정.
- 삽화 23: 동이를 죽이기 위해 궐에 침입한 자객들.
- 삽화 24: 중전책봉식을 치르고 교태전의 주인이 된 옥정.
- 삽화 25: 네가 정말 동이란 말이냐?
- 삽화 26: 정말로 네 년이 살아있었어!!
- 삽화 27: 이 자리를 지키기 위해 저는, 무엇이든 할 것입니다.
- 삽화 28: 자네가 노리는 것이...이젠, 내 목숨인가....
- 삽화 29: 널 다시 보게 되다니...!!!
- 삽화 30: 이제 우리는 벼랑 끝에 몰려 있는 겁니다!
- 삽화 31: 그 아이 마음도...조금이라도 내게 향해있다면 좋겠어..
- 삽화 32: 천상궁에게 참혹한 모함을 씌우려 하고 있어...!!
- 삽화 33: 마마! 제게 시간을 주십시오..!
- 삽화 34: 절대로... 너에게 무릎을 꿇는 일은 없을 것이야!
- 삽화 35: 제가 전하께....사실을 말할 수 있게 해주세요.
- 삽화 36: 드디어, 이것을 저희 손에 얻었습니다. 오라버니...!
- 삽화 37: 중궁전은.. 이미 흔들리기 시작했네!
- 삽화 38: 전하를 믿고, 저 자신을 믿고 그렇게 이겨내겠습니다..
- 삽화 39: 저는 다만.. 때를 기다리고 있을 뿐입니다.
- 삽화 40: 이 나라에 다시는.. 억울하게 죽는 사람이 없어야해!
- 삽화 41: 왕실의 후궁인 네가... 검계의 여식이라고...?
- 삽화 42: 저들을 절대로... 절대로 용서할 수가 없어요!!
- 삽화 43: 최 동이..그것이, 숨겨온 제 이름입니다!
- 삽화 44: 나는 절대로 너를 내어줄 수 없다, 동이야!
- 삽화 45: 나는 엄연히 주상전하의 피를 이은 왕자란 말이다....!
- 삽화 46: 이것이..전하께서 숨겨두셨던 의중이셨습니까?
- 삽화 47: 궐에 돌아온 동이와 금!
- 삽화 48: 저 아이의 스승이 되어줄 순 없겠는가?
- 삽화 49: 난 한번도 중전에게.. 마음을 내어주질 못했어..
- 삽화 50: 숙의가...모든 걸 알고 있습니다!!
- 삽화 51: 결국.. 피할 수 없는 싸움이 되어버렸어!!
- 삽화 52: 나는 절대로 연잉군을 용서할 수 없습니다!
- 삽화 53: 절대로 저 혼자 모든것을 빼앗기지는 않을것입니다!
- 삽화 54: 이제 더 이상은 마마를 용서할 수가 없습니다..!
- 삽화 55: 그 목숨만은 내 손으로 거두고 싶지 않았어..
- 삽화 56: 저는 연잉군에게.. 진짜 힘을 주고 싶습니다.
- 삽화 57: 이 결정은, 절대로 번복되지 않을 것이야.
- 삽화 58: 어서 이 사실을 알려야하네...!!
- 삽화 59: 정치야 말로 가장 진심을 담아야하는 것입니다.
- 삽화 60: 부디.. 제 마음을 알아주세요. 전하.
동이 시즌 1 동이를 의심하는 서용기.
7.797/10 사용자 천민출신 무수리로 숙빈 자리에 오른 뒤, 자신의 아들을 왕으로 올린 인물의 파란만장한 삶을 그린 드라마. 왕조시대 신분계급 중에서 최하층인 천민(賤民)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가치를 인정받지 못한 채 오로지 재물의 교환 가치로만 평가받던 그들이 살던 생활의 질곡과 희망 그리고 자의식을 시청자들에게 소개한다. 18세기 중반, 조선 신분사회의 심각한 모순과 급격한 변화를 천민 출신의 주인공을 통하여 생생하게 묘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