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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는 떠오른 전생의 기억들로 인해 혼란스럽기만 하다. 서윤은 김선희의 과거사진 속 도겸과 꼭 닮은 우영을 보게 되고, 도겸을 찾아간다. 김이사장은 현주를 점점 더 옥죄어오고, 지우는 현주에게 꼭 전할 말이 있다며 70년대 전생에서 마지막으로 만났던 카페에서 현주를 기다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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