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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루 주연의 영화를 자체적으로 제작하기로 결심한 카즈야. 자신이 만든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의 페이지를 담당자에게 보여주지만 이대로는 프로젝트를 시작할 수 없다는 말을 듣는다. 카즈야와 치즈루는 연립주택의 베란다에서 그 얘기를 나누는데... ‘그렇게 알콩당콩 지낼 거면 그냥 사귀지 그래요?’라고 두 사람에게 말을 건 것은 202호실로 이사 온 야에모리 미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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