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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유승호)로부터 진심을 듣게 된 지아(채수빈)는 더욱 가슴이 아프지만, 끝내 민 규를 떠나보내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그냥 떠날 수 없었던 민규는 지아를 찾아 돌아 온 바닷가에서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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