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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위해서였다는 것을 알지만, 남신Ⅲ(서강준 분)에 대한 분노에 휩싸인 남신(서강준 분)은 영훈(이준혁 분)에게까지 모진 말을 한다. 한편 남건호 회장(박영규 분)은 PK그룹 후계자 자리를 제안하며 영훈의 속내를 떠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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