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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남아시아 이야기를 전해주었던 강성용 교수가 석가탄신일을 맞아 삼프로를 찾아왔습니다. 남아시아, 특히 인도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불교를 학문적으로도 종교적으로도 천착해온 강성용 교수가 불교가 요즘 시대에 전하는 가르침과 혜안을 여러분께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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