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겉은 새까맣지만 속은 누구보다 뽀얀 남자, 어두운 과거를 청산한 '목마른 사슴'의 대표 서지환. 구독자 수는 미니멀하지만 아이들을 향한 사랑은 맥시멀한 키즈 크리에이터 고은하. 첫 만남부터 오해로 시작된 은하와 지환. 지환은 반경 50M 안에는 나타나지 말라 경고했는데도, 자꾸만 은하와 마주친다. 마침내 신제품 홍보를 위해 찾아간 푸드 페스티벌에서 또다시 그녀를 보게 되는데, 이전과는 다른 감정을 느끼는 지환. 이게 혹시 사랑...?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