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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하고 응원은 하마도 각성하게 한다. 더 이상 물속에서 콧구멍만 내놓고 있던 잠잠한 하마, 동백이가 아니다. 하마가 각성하면 옹산 평정! ‘더 이상 동백이를 얕보지 마라!’ 밟으면 꿈틀, 아니 펄쩍 뛰어버린 동백이를 보는 시선 또한 변하기 시작하는데... 한편 종렬은 제시카의 무책임에 아주 학을 뗄 판. 안으론 제시카가, 밖으론 동백과 필구가 종렬 속을 바글바글 끓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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