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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파블로의 집에 머물게 된 마르코는 메키네스 씨 집 앞에 자신이 있는 곳을 적어놓고, 엄마를 아는 사람이 나타나길 기다린다. 그러다 우연히 메키네스 씨 댁을 관리하는 사무소의 주소를 알게 된다. 마르코는 뛸 듯이 기뻐하며 달려갔지만, 사무소에서도 이사 간 주소는 잘 모른다며 주인에게 물어봐 주겠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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