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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소식은 알 길이 없고, 어른들은 자신의 사연을 이용하려고 하자 마르코는 큰 상처를 받고 정처 없이 거리를 돌아다닌다. 그러다 우연히 기차역에서 ‘마르셀’이라는 사람을 만나서 대화를 나눈다. 마르코의 사연에 관심을 보이던 마르셀은 갑자기 안절부절못하더니 자신이 메렐리 아저씨를 안다고 털어놓는다. 좌절했던 마르코는 그 말에 한 줄기 희망을 엿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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