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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피노는 부자들 앞에서 공연할 생각에 꿈에 부풀었지만 목동들 앞에서 공연하라는 말에 화가 난다. 목장 주인인 바라보사가 마르코에게 관심을 보이자 그의 맘에 들기 위해 이야기를 더 극적으로 바꾸는 펩피노. 피오리나와 콘체타는 펩피노가 마르코에게 상처를 줄까 봐 걱정하지만 이미 공연을 할 시간은 점점 다가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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