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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아. 답답해... 뭔가 있는데..." 드디어 나쁜 어린이의 대가를 치루는 것인가? 큰 코, 아니 큰 머리 다친 해리, 안 하던 존대말까지 하며 착한 어린이로 다시 태어난 다. 신애의 단짝 친구가 된 해리, 대체 무슨 일일까? "예전 기억을 해 봐. 누나에게 미움 받을 순 없어!" 정음을 마음속에서 정리하려는 세호. 그러나 정음을 정리하는 것이 쉽지 않다. 잊을만하면 가까이 다가오는 정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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