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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한 자리에 모이게 된 유진(이병헌), 동매(유연석), 희성(변요한)! 애신(김태리)을 사이에 둔 세 사내의 팽팽한 신경전이 오간다. 한편 조선의 운명이 유진의 손에 쥐어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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