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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비백산해 도망치던 사마의는 제갈량이 죽었음을 알고, 촉군의 군영을 찾아가 제갈량을 진심으로 애도한다. 사마의는 조예의 의심을 거두기 위해 장춘화와 사마사를 낙양에 보내고, 자신은 사마소와 함께 장안에 남는다. 조예는 기근에도 불구하고 궁전 건축을 무리하게 추진하고, 이를 막으려 찾아온 곽조에게 원망의 말을 쏟아붓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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