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강산과 붙게된 배틀에 기합이 잔뜩 들어간 호락. 강산의 마음도 똑같아서 시합 전부터 두 사람 사이에는 불꽃이 튄다. 그리고 마침내 시작된 선발 대회 A조 2 차전. 강산과 호락 두사람 모두 서로의 필살기를 쏟아부으며 전력 질주! 한편, C조에서는 호야와 태이 역시 경기를 앞두고 있다. 평소 함께 연습을 해 온 두 사람의 진심을 다한 배틀이 시작된다. 치열한 공방 끝에 이기는 것은 어느 쪽!?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