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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왕이 원군을 요청하러 간 사이. 매장소는 몽지와 소수의 금위군을 데리고 행궁을 지키기 위해 갖은 애를 쓴다. 하지만 예왕의 반란군은 행궁 코 앞까지 들이닥치고 황제와 매장소 일행은 극한의 긴장감에 시달린다. 그 순간 때맞춰 달려와준 예황군주와 정왕 덕에 다행히 반란군을 소탕하게 되고 황제는 정왕에 대한 큰 신임을 갖게 된다. 예왕은 정왕의 손에 이끌려 심판을 기다리고 진노한 황제와 대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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