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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공실은 덜 깬 눈으로 뒤척하다가 옆에 누워있는 주군을 본다. 잠결에 꿈 인듯 주군 얼굴 훑어 내리다가 보면 자신과 맞잡은 손, 한편 태이령에게 붙은 장발남 귀신, 자꾸만 "니가 젤 예뻐"라며 속삭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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