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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무한도전 삽화 318 맞짱 두 번째 대결 2006

이 구역의 주인은 바로 우리다! 서울을 접수하기 위한 못난 놈들의 전쟁! 무한도전 "맞짱" # 조직 사용 설명서 서울 하늘 아래 두 조직이 공존할 순 없는 법! 가위․바위․보를 이용하여 상대팀 보스를 제거하라! 바지 보스 명수가 이끄는 ‘조직 검사파’ VS. 헐렁해도 너~무 헐렁한 보스 하림을 선두로 한 ‘콩밥 천국파’ 첫 번째 맞짱 장소는 한강 둔치다! 칼바람 부는 한강에서 신경전을 벌이는 두 조직! 신체 일부가 닿는 순간 결투는 시작 된다! 한 시도 방심할 수 없는 일촉즉발의 상황이 이어지고.. ‘조직 검사파’의 보스 가방을 뺏은 홍철 때문에 때 아닌 가방 쟁탈전이 벌어지는데.. 한편, 걷는 걸음마다, 내뱉는 한 마디마다, ‘나는 보스다’ 티 나는 헐렁한 보스 하림에 당황한 ‘콩밥 천국파’ 그러나 종신의 완벽 교란 작전에 헛다리짚는 ‘조직 검사파’ 과연 두 조직은 위기를 모면할 수 있을 것인가! # 비열한 거리, 광화문 두 번째 맞짱 장소인 광화문에서 맞닥뜨린 두 조직! 나만 이기면 돼! 피도 눈물도 없는 바지 보스 명수 때문에 전쟁터에 홀로 던져진 겁쟁이 조정치! 그가 ‘조직 검사파’를 향해 저주를(?) 퍼부은 이유는? 기가 막히게 보스를 추리해내는 전자두뇌 준하! 그리고 이에 맞서는 다크호스의 등장? 신통방통하게 보스 맞추는 행동 대장 길! 처음으로 머리 쓰는(?) 두 사람의 놀라운 활약은? 서울의 밤은 깊어가고 두 조직의 보스가 서서히 드러나는데.. 과연 어느 조직이 서울을 접수할 것인가! 이렇게 흥미진진한 가위바위보 게임, 있다~ 없다?! 못난 놈들의 서울 쟁탈전! "맞짱" 이번 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끝장 한 번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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