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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에게 칼을 들이댄 문근과 계백! 결국 그들은 정체를 모른 채 헤어지고, 연문진 일행은 거사를 추진하기 위해 차근차근 주변을 포섭해 나간다. 그러나 이를 두고 성충과 흥수 일행은 또다른 귀족 세력의 등장이라는 우려를 표해 의자의 마음을 불편하게 한다. 한편 너무나 쉽게 돌아가는 상황이 뭔가 석연치 않음을 느낀 계백은 서둘러 궁으로 향하고, 그 곳에서 사택가문의 계략을 알게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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