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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여주인공처럼 시크하고 멋진 차림으로 오스카의 팔짱을끼고 파티에 참석한 라임을 발견한 주원은 서늘한 시선으로 라임만 뚫어져라 바라본다. 라임 또한 그런 주원만을 바라보며.. 그쪽을 만나면 많이 힘들걸 알지만 못 봐서 힘든 것보단 만나서 힘든 게 더 참기 쉬울 것같다고 말한다 이어 라임은 주원에게" 나 너 보러 왔다고" 말한뒤 인어공주는 안하겠다고 하는데..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