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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수와 함께 산에 올라갔다 내려온 라임은 오돌오돌 떨고 있는 주원을 발견한다. 발목이 삐었다는 주원의 말에 종수와 라임은 양쪽에서 주원을 부축하고 산 아래로 내려오는데 주원은 라임에게 부축을 받는다기 보다 거의 라임을 끌어안은 모습이다. 라임은 주원이 아프다니 꾹 참아보는데... 주원이 어깨동무를 한 채 교묘하게 얼굴을 만지며 자신의 머리에 주원의 얼굴을 갖다 대자 더는 못 참고 죽고 싶냐고 소리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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