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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21소대 주둔지, 통칭 '시간을 고하는 성채'에서 시작된 카나타의 새로운 생활. 시간을 고하는 성채에서 카나타를 맞아준 것은 상냥한 대장 피리시아, 선배 나팔수 리오, 과묵한 노엘, 최연소 대원 쿠레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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