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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미즈가 겨우 붙잡아서 귀국을 미룬 미호는 준결승 쿠바전도 당연히 관전하기로 한다. 그리고 동생 앞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줘서 자기가 괜찮다는 걸 전하고 싶은 토시는 여느 때 이상으로 투지를 불태운다. 하지만 쿠바의 거칠고 탄탄한 팀플레이는 일본팀을 당혹스럽게 만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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