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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예선 시작, 세이슈의 첫 상대는 약팀 요우카 고교. 선발투수는 고로의 부상 이후로 투수로서의 훈련을 이어온 타이가가 맡는다. 출발은 분위기가 좋았지만, 결국 세이슈는 신생팀의 한계를 보여주면서 자멸할 위기에 몰리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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