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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번트인 실피를 동료로 삼은 카이토는 던전 2층에 도전했다. 2년 전의 공포를 극복하고 간신히 고블린을 쓰러뜨린 카이토는 '고블린 슬레이어(임시)'라는 스킬을 손에 넣었다. 그 후 차근차근 2층을 공략해 카이토는 레벨 업을 했지만, 다음 층에 도전하기엔 준비가 부족하다는 사실이 발목을 잡아 다시 슬라임을 사냥하는 나날로 돌아왔다. 3층 도전을 눈앞에 둔 카이토와 실피 앞에, 이번에는 은색 슬라임이 나타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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