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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유키가 할 말이 있다며 츠바사를 데리고 간 곳은 뜻밖에도 벚꽃이 가득 피어있는 공원이다. 그곳에서 두 사람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몇십 년 후에도 같이 오자는 후유키의 말에 츠바사는 생각이 깊어진다. 한편 후유키는 츠바사에게 어떤 말을 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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