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죽다 살아난 피해자를 지키기 위해 뉴스 보도를 제안하는 해준. 기자들이 본격적으로 취재에 나서고, 사건을 덮으려던 경찰도 제대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해준은 범인과 직접 마주하기 위해 자신을 미끼로 내던지고 도발을 감행한다.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