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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오파트라는 시저에게 조의를 표하고 어린 아들 카이사리온을 적자로 인정 받기 위해 로마로 온다. 보레누스와 폴로는 안토니우스의 명령에 따라, 패권 다툼이 이루어지고 있는 아벤티네 결사 조합을 손아귀에 넣는다. 옥타비아누스는 시저의 후계자 자리를 공고히 하기 위해 단단히 마음을 먹고, 거금을 빌려 시저가 민중들에게 한 약속을 지킨다. 이는 안토니우스의 격노를 불러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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