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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리스마루가 마주친 한 척의 텅 빈 배. 바다를 맴도는 아야카시를 잠재우기 위해 인신공양을 하고 떠내려보내는 배, 그것이 우츠로부네다. 소라리스마루가 조우한 우츠로부네는 50년 전 겐케이의 누이동생 오요 원래 우츠로부네에 갇혀야 했던 겐케이를 대신해 탔던 배였다. 빈 뱃속을 살펴보는 일행이었지만, 그 안에는 오요의 모습은 커녕 유해조차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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