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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애나와 앤은 요즘 장래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눈다. 하지만 독신으로 살고 싶어 하는 앤과 결혼할 뜻이 있는 다이애나 사이에 의견이 엇갈리면서 말다툼을 한다. 기분이 상한 앤은 헛간에 있는 사과를 집어 먹었는데, 그걸 본 제리 부토가 쥐약이 묻은 사과라며 곧 죽을 거라고 앤에게 겁을 준다. 공포에 사로잡힌 앤은 다이애나에게 마지막 편지를 남긴다. 하지만 앤을 기다린 건 죽음이 아닌 반가운 소식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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