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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 시즌 1 삽화 12 에피소드 12 2003

경찰들에게 잡혀간 종구를 빼내기 위해 팔코네의 부하가 되기로 마음을 먹은 인하는 중간 보스인 준일의 제안을 수락하게 되고, 준일은 종구를 빼달라는 인하의 제안을 그대로 받아들인다. 결국 종구는 풀려나게 되고, 인하는 다음 날부터 종구와 함께 팔코네의 집으로 출근을 하게 되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정원은 수연에게 사랑을 느끼게 되고, 아무 것도 모르는 수연은 정원의 배려에 고마움을 느끼게 된다. 정원은 고민 끝에 수연에게 자신과 함께 일하자고 말하며 새로운 제안을 하게 되고, 수연은 이런 정원의 제안을 거절한다. 그러던 중 수연은 마리아 수녀를 만나게 되고, 마리아 수녀는 그녀가 미국에서 장학금으로 공부를 할 수 있다는 소식을 전하게 된다. 이 소식을 들은 진희는 유학을 떠나려고 하는 수연을 강하게 만류하지만, 결국 수연은 유학을 떠나기로 마음의 결정을 내리고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한편 팔코네의 부하가 된 인하와 종구는 그들의 스케줄대로 굵직굵직한 일들을 시작하게 되고, 인하를 지켜보던 보스 팔코네는 서서히 그를 신임하게 된다. 총까지 건네 받은 인하는 본격적으로 보스인 팔코네를 수행하게 되고, 미국으로 온 수연은 온갖 아르바이트를 하며 바쁜 대학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계속 아르바이트 자리를 찾고 있던 수연은 우연히 팔코네의 외동딸 리사의 일을 맡게 되고, 수연이 마음에 든 리사는 그녀를 데리고 자신의 집으로 향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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