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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느의 이야기로 루스벤 경의 불온한 움직임을 눈치채고 노에를 걱정하는 바니타스. 그런 와중에 18세기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했던 '제보당의 괴수'가 다시 나타난다. 단테로부터 그 이야기를 들은 바니타스와 노에는 괴수가 저주받은 자와 관련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제보당으로 향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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