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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전, 도로시와 그레타는 버려진 빵 공장을 매입하여 예술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오늘날 이곳은 중국에서 건너온 예술가 부부가 인근에 지은 거대 복합 단지로 인해 위기에 처하게 된다. 도로시와 그레타는 ‘브레드 팩토리’를 지키고자 모금 활동을 시작한다. (2019년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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