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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인 기자 잔느는 997년에 한번씩 피는 희귀한 약초 ‘비전’을 찾아 일본의 산골 마을을 방문한다. 인간의 영적인 고통과 약점을 없애준다는 비전의 행방에 대해 산지기 토모는 모르지만, 잔느가 방문함과 동시에 토모와 가깝게 지내던 아키는 갑자기 사라지고, 산 속에서는 기묘한 변화의 기운이 감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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