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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뿐 아니라 출연까지 감행한 사샤 기트리의 로맨틱 멜로드라마다. 여기서 사샤 기트리는 조각가 프랑수와 브레졸을 연기한다. 브레졸은 자신의 모델 캐서린(기트리의 실제 부인인 제네비에브가 연기했다.)을 미친 듯이 사랑한다. 하지만 그녀가 시력을 잃어가면서 브레졸은 그녀에 대한 관심을 잃어가기 시작한다. 1943년에 완성했지만 2차 대전으로 인해 종전 후에야 공개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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